당신은 음악을 듣고 싶을 때 어떻게 하시나요?

LP 재생하며 음악듣던 시절

음악을 듣고 싶을 때 당신은 어떤 방법을 선택하시나요?


예전에는 라디오나 주변 사람들의 추천을 즐겨 듣곤 했죠. 지금도 그렇게 할 수 있지만, 선택의 폭이 훨씬 넓어졌습니다. 예전에는 들을 수 있는 음악이 한정적이었지만, 요즘은 인터넷 덕분에 전 세계의 다양한 음악을 쉽게 접할 수 있죠.


LP, 카세트테이프, CD로 음악을 듣던 시절을 떠올려 보세요. 라디오나 TV, 그리고 친구들의 추천으로 앨범이나 곡을 정해 무한 반복으로 들었었죠. 다양한 앨범의 다양한 곡을 듣기 위해선 손이 많이 갔어요. 마음에 드는 곡 하나 때문에 앨범을 사서 듣고, 다른 음악을 들으려면 CD를 빼고 다른 CD를 찾아서 끼워 넣고 재생 버튼을 눌러야 했으니까요. 물론 개인적으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녹음해서 듣기도 했지만, 번거로운 과정이었죠.


이젠 스트리밍의 시대입니다. CD를 빼고 넣던 시절을 지나 이제는 터치 한 번으로 쉽게 재생할 수 있습니다. 스트리밍 서비스 덕분에 전 세계의 다양한 음악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되었죠.


이제 중요한 것은 한 곡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내 취향과 상황에 맞는 음악 리스트를 찾는 것입니다. 이 리스트에는 다양한 가수의 곡을 마음껏 넣을 수 있죠. 멜론 같은 음원 플랫폼도 재생 리스트를 제공하긴 하지만, 저는 만족스럽지 않았어요. 그래서 스포티파이나 유튜브 뮤직을 이용해 보기도 했습니다. 멜론보다는 나았지만 여전히 부족했습니다. 물론 어떤 곡이나 가수가 정해져 있다면 어디서든 그 곡을 들으면 됩니다.


하지만 저는 특정 곡을 정하지 않은 상황에서 음악을 듣고 싶을 때가 많아요. 예를 들어, 아침에 일어나서 준비할 때, 차를 타고 이동 중일 때, 공부나 일을 하거나 독서를 할 때, 어떤 패턴을 가진 작업을 할 때와 창의적인 작업을 할 때, 쉴 때나 식사 준비할 때, 밥을 먹을 때, 잠들기 전, 날이 좋은 날 산책할 때, 비 오는 날 등 다양한 상황에서 각기 다른 분위기의 음악을 듣고 싶습니다. 이런 다양한 상황에서 나의 감정과 어울리는 음악을 찾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그럴 때 제가 선택한 방법은 '유튜브'에서 음악을 듣는 것입니다. 유튜브에 상황이나 곡 등을 검색하면 관련된 플레이리스트가 많이 나옵니다. 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는 거죠. 물론 이상한 리스트를 만날 때도 있지만, 의외로 괜찮은 플레이리스트를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게 편하고, 또 의외로 좋은 곡들을 발견할 수도 있어요. 또한 예전과 다르게 영상도 보기좋은 것들을 함께 조합한 것들은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음원사이트에선 뮤직비디오가 있긴한데 모든 곡에 영상이 있는 것도 아닌게 좀 아숴웠거든요.


유튜브에서 음악을 듣다가 언뜻 떠오른 생각이 있습니다. 이 유튜버들은 괜찮을까? 그들이 저작권위반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을까하는 궁금증이 생겼어요. 그래서 조금 조사해봤습니다.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의 글을 읽어보세요. 🙂

playlist youtuber와 저작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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